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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산다. 그로 인해 우리는 자신밖에 모르고 다른 사람을 돌보는 데 관심이 없고 자신이 그랬다고 한다. 그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라는 책에 있는 글로 강의를 마무리하면서 "우리에게 사회가 원하는 삶 을 살지 마십시오. 미디어가 하는 말대로 살지 마십시오. 자신이 어떻게 살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시길 법니다."라며 귀한 교훈을 남겼다.
'사람은 죽는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만약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겁니다."
싱가포르 의사 리차드 테오 컹시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