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4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Jesus who comes to us
빌 2:5-8
빌립보서 2:5-8 KRV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찬송가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1. 곧 오소서 임마누엘
오 구하소서 이스라엘
그 포로 생활 고달파
메시야 기다립니다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
2. 곧 오소서 지혜의 주
온 만물 질서 주시고
참 진리의 길 보이사
갈 길을 인도하소서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
3. 곧 오소서 소망의 주
만백성 한 맘 이루어
시기와 분쟁 없애고
참 평화 채워 주소서
기뻐하라 이스라엘
곧 오시리 오 임마누엘 아멘
마 11:29
마태복음 11:29 KRV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스가랴 9:9
스가랴 9:9 KRV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막11:7
마가복음 11:7 KRV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두매 예수께서 타시니
잠18:12
잠언 18:12 KRV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마11:5
마태복음 11:5 KRV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막10:45
마가복음 10:45 KRV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요13:4-6, 14-15
요한복음 13:4-6 KRV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마26:38-39
마태복음 26:38-39 KRV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겟세마네 동산의 기도
히5:7-9
히브리서 5:7-9 KRV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자.
예수님을 닮아 겸손과 온유 섬김의 삶을 살자. 내가 내 뜻대로 살았던 고집 교만 불평 버리자.
금산교회
조덕삼 장로님 양반신분 김제의 갑부
예수님을 닮은 주인
이자익 목사님 : 조덕삼 집의 머슴
주인이 머슴을 섬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시대였다.
찬송 278
여러 해동안 주 떠나
1.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2.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3.홍포를 입은 구주는
가시면류관 쓰시고
저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아픔을 참았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4.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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