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신앙

20250406

십자가 신앙
Faith of the Cross


갈라디아서 2:20 KRV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이 우리의 죄와 짐을 다 지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우리는 한평생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갈6:14
갈라디아서 6:14 KRV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이 세상 살아가면서 가장 큰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는 내게 유익하면 내가 좋은대로, 내 뜻대로 살아간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이기주의를 철처히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살아야 한다.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그래야 주님의 은혜가 임한다.


롬 7:24
로마서 7:24 KRV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사도 바울은 옛사람을 철저히 죽이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갔다.


빌3:8
빌립보서 3:8 KRV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죽은 사람은 고집, 교만, 미움, 자존심, 분노, 다툼, 편가르기도 없다. 영적으로 나의 옛사람의 모습은 십자가에서 죽었다. 오늘날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옛사람의 모습이 살아있어서 그렇다.  


고전 15:31
고린도전서 15:31 KRV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죽어야 예수님이 살아나셔서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지고 낮아지고 죽어야, 우리나라가 살아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여, 나 자신이 죽어야 한다. 예수믿는 사람이 죽어야 한다. 내가 죽어야,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갈2:20
갈라디아서 2:20 KRV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사업을 맡깁니다. 내 가정을 맡깁니다. 다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 홀로 영광을 드릴때, 고난이 변하여 축복이 된다.



롬14:8
로마서 14:8 KRV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마음에 염려,근심 걱정 있을때, 우리의 옛사람을 버리고,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닮아갈때, 은혜가 임한다.


요3:30
요한복음 3:30 KRV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갈2:20
갈라디아서 2:20 KRV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믿음이 없이는 이 문제를 헤쳐나갈 수 없다. 예수님이 나의 죄와 허물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믿음의 사람이 될 때,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빌4:13
빌립보서 4:13 KRV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히11:6
히브리서 11:6 KRV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나의 믿음의 기초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인한 것이다. 누가 우리를 위해 희생 하셨나? 오직 예수님만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다. 갚을래야 갚을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일어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