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그냥 오늘 하고 싶은 한마디

leekhotpot 2024. 1. 17. 09:36

우리 귀한 딸
열심히 살아가느라 늘 고생이 많다.
항상 엄마의 자랑거리인  귀한 딸,
바쁘고 힘들어도 밥 잘 챙겨먹고
나 자신을 사랑해 주면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렴.
엄마가 늘 응원한다~!

그냥 누가 익명 글에 쓴 글인데, 감동 받아서 베껴 적어봄.